키: 77
몸무게: 8.5
구매 size: 싱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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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사용후기를 말씀해주세요^^*
6개월이 지나며 아기침대의 4면을 모두 활용하여 굴러다니며 자는 딸을 보고
범퍼침대를 알아보기 시작했어요.
정말 신중히 오랫동안 알아보다 쁘띠마레의 것으로 결정을 하였는데요.
정말 만족 만족 대만족이에요^^
목화솜 요가 조금 무거운 편이긴 하지만
그 폭신한 감촉에 우리 딸이 누워서 손장난 이불장난을 하다 스스로 잠들기를 시작했어요.
배송 된 날 저녁부터 어제 아침점심저녁 오늘 아침까지 쭈욱~~ 정말이지 감격이에요ㅜㅜ
그 전에는 한 시간 이상을 안아주어도 자지 않으려고 버티는 까탈스러운 아기였는데 말이죠.
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요와 범퍼 부분이 끈으로 꽉 묶어주어도 조금씩 벌어진다는 점이에요.
아무래도 싱글사이즈라 범퍼가 길어져 그런것이겠죠?
일단 이번 주말 바닥쪽에 큰 똑딱이 단추라도 달아 더 튼튼히 고정이 될 수 있나 시도를 해볼참이에요.
그래도 안되면 뭐.. 패스~ 결점을 덮을만큼 만족하는 물건이에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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